[한국어 번역]
내가 너의 햇살이 되어도 될까, 내 빛으로 너를 따뜻하게 비춰줄게
모든 작은 순간마다, 너의 어둠을 밝힐게
폭풍이 치는 밤에는 너의 안식처가 되어줄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네 곁에 있을게
내 손을 잡아, 우리는 길을 찾아낼 거야
어떤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함께일 거야
우리는 점점 더 높이 날아오를 거야
가슴 속 불꽃을 품고서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도
우리는 도망치지 않을 거야
끝이 없을 것 같은 밤을 지나서도
우리는 우리의 꿈을 지켜낼 거야
네 마음이 흔들려 꿈을 놓칠 것 같을 때
너의 본래 모습을 내가 다시 비춰줄게
우리는 두려움을 넘어 저 먼 지평선을 향해 달려갈 거야
나는 언제나 여기서 너를 기다릴게
우리가 알던 것보다 더 단단해져서
이 세상에선, 너와 나뿐이야
나란히 서있는 우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아
마음과 마음으로, 멈출 수 없어
어둠을 지나, 불길을 지나서도
우리는 계속 더 위로 나아가
우리가 무엇을 마주하든
사랑이 길을 밝혀줄 거야
세상이 소란스럽고 차갑게 식어갈 때
하늘마저 빛을 잃어갈 때
내 곁에 있어줘, 놓지 말아줘
너는 내가 돌아갈 단 하나의 곳이니까
우리는 떨어지는 것도 두렵지 않아
우리는 폭풍도 두렵지 않아
모든 상처는 결국 빛으로 남고
모든 눈물은 새로운 의미로 바뀌어가
드넓은 하늘 아래 우리는 서 있고
영원히 손을 맞잡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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