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
부드러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아침
꿈들이 은은한 빛 속에서 눈을 뜨고
(한 걸음 내딛어, 한 번 믿어봐, 다시 바로잡을 수 있을까)
속삭이던 희망들이 아침 바람처럼
넓은 하늘을 가로질러 춤을 추고
(맥박을 느껴, 리듬을 타, 우리의 세계가 맞닿게)
어제의 실루엣들은
햇살 속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오늘은 멈추지 않아, 더는 가라앉지 않을게)
별들아, 이번만큼은 조금 더 가까이 와 줘
나는 길을 잃은 게 아니라, 빛나는 법을 배우는 중이야.
가슴에 간직한 모든 소원은 흔적이 되어
조용히 시간과 공간을 지나가
천 송이 꽃처럼 색들이 터져
희망과 사랑의 빛으로 물들고
(내 손을 잡아, 이 소리를 들어, 함께 올라가자)
고요한 밤 속에 우리 웃음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고
(잠깐 스쳐도 느껴져, 이 온기면 괜찮아)
복잡한 세상 한가운데서도 나는 네 곁에 머물거야
(이게 우리야, 지금 이 순간, 사라지지 않아)
어둠 속에서 다시 내 이름을 듣고
꿈이 아니라, 발 딛고 설 수 있는 무언가를 느껴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흔적이 남아도
빛은 언제나 어둠에서 태어나
꽉 잡아, 새벽은 가까워
우린 모든 두려움을 뚫고 나아갈 거야
(함께, 함께, 끝까지)
별가루가 튀는 그 순간들 속에
우리 마음에 새겨진 이야기
(영원히, 이 모든 조각을 간직해)
밤이 마침내 나를 놓아줄 때
지나간 모습의 형태를 쫓지 않을게
나는 멈추지도, 지워지지도 않은 채
여전히 시간과 공간을 건너고 있어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