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모습도
어제와 다른 듯이 빛나지만
속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들
지금부터 꺼내볼래요
그리움에 젖은 날, 기다렸던 날들
이제는 웃으며 말할게요

마음속 깊이 외치며
그댈 향해 노래해
끝이 없는 길 위에서
함께 걸어갈게요

낯설던 거리에 그대 발자국
조심스레 따라가며 부푼 설레임
숨겨둔 나의 이야기들을
용기 내어 전해줄게요
슬픔의 시간 속에서, 그대 곁에 있을게요
따스함으로 채워줄게요

내일을 향해 외치며
그댈 향한 마음은 커져만 가요
흩어지는 바람 속에서
당신을 지켜줄게요

그대와 나 두 손을 맞잡고
우리 둘만의 노래를 부르며
하늘에 닿을 듯한 꿈을 꾸며
사랑을 이어갈게요

시간이 흘러도 나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멀리 돌아가더라도
닿고 싶어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날 담고
내 마음이 그대를 향해요
멈추지 않을 사랑의 노래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싶어요

오늘도 내 마음 속에서
그댈 향한 노래를 부를게요
끝없이 이어져가는 이 마음
당신에게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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