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저물어가는 저녁빛 속에
네 마음이 들리는 걸
아물지 못한 작은 상처도
그냥 그래도 괜찮아
여울처럼 퍼져가는 기억들
네 마음 속 그늘도 밝혀줄게
조용히, 아주 조용히
여기서 널 안아줄게
소리 없이 삼켰던 밤들도
내 마음에 닿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네 깊은 마음까지
천천히, 멈춰 서도 괜찮아
지우지 않아도 괜찮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함께 걸어가줄게
바람 스치는 어느 오후엔
그저 기대어 쉬어도 돼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네 속도로, 네 마음대로
윤슬처럼 빛나는 너의 하루에
언제나 내가 머물게
조용히, 아주 따뜻하게
끝까지 함께할게
괜찮아, 괜찮아
오늘도 너답게 걸어가자
sol.ace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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